나의 이야기

백일상

kingking 2024. 3. 10. 08:29

둘째손자가 태어난지 백일을 맞아 조촐한 백일상을 차려 앞으로 무병장수하고 총명하게 자랄수 있기를 기원해주었습니다.

도련님 복장으로 의젓하게 사진을 찍네요.

 

동생한테 약간은 까칠한 형아도 이날만큼은 의좋은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