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king 2023. 7. 3. 07:52

장마가 잠시 주춤하는 사이 폭염이 찾아왔는데 손자가 내려와 물놀이도 즐기고 블루베리 체험도 하며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물이 차가울까 지하수물을 미리 받아놓았지만 커다란 파라솔밑이라 쉽사리 몸을 담그지 못하네요.

 

아이 시원해!!!

 

 

풍접초꽃이 예쁘게 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