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결혼식

kingking 2019. 11. 4. 08:44

고교때 절친의 자혼이 있어서 오랫만에 친구들과 만남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까까머리때 모습은 어디가고 모두들 중년도 넘어선 모습이 세월을 말해주네요.




고층빌딩 꼭대기층 예식장에서 바라본 잠실일대가 스모그에 갇혀있네요.

(역시 공기맑은 우리동네가 최고야)


예식홀과 피로연장이 화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