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농장
꽃밭에서2
kingking
2019. 6. 21. 07:25
여름의 문턱에 접어들자 날씨는 후텁지근하지만
갖가지 꽃이 마음에 평온함과 안식을 주니 이또한 즐거움입니다.
길가에 금계국이 노랗게 피었습니다.
정원에는 색색의 백합꽃이 그윽한 향기를 내뿜고 있네요.
까칠한 가시와 달리 천년초꽃은 청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