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노래자랑
kingking
2017. 10. 5. 08:57
제5회 해미면민화합 한가위 노래자랑이 열렸습니다. 해미면 27개마을에서 1명씩 추천하고 현장에서 접수한 타지역민 13명을 포함해서 40명이 노래실력을 겨루는 자리인데 은하수농장주가 엉겁결에 우리마을 대표로 등떠밀려 나간 자리였습니다.
최우수상 시상품을 앞에두고 열창을 했지만 입상은 못했네요.
마을주민들이 막춤응원으로 흥을 돋우고.
화려한 불꽃놀이로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머리위로 쏟아져 내리는 불꽃이 장관이네요.